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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관람시간

  • 주중·주말

    10:00 ~ 18:00 (수·토요일은 10:00 ~ 21:00)
    ※ 입장 마감은 1시간 전까지

  • 휴관일

    1.1(신정), 1.22 (설날), 9.29(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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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상설 전시실은 3개의 층, 7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를 감상하시면서 왕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상설 전시실의 유물들은 더욱 잘 보존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교체됩니다. 더 알아보기

소장품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의 정치, 생활, 예술, 과학 등
역사와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소장품과 학술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앙부일구(仰釜日晷)는 1434년(세종 16)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들었던 해시계이다.‘앙부’라는 명칭은 그 형태가 ‘하늘을 우러르는[仰] 가마솥[釜] 같다’고 해... 앙부일구 과학기기 조선시대 흑유발을 찍은 유리건판이다. 우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4769와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다. 촬영된 면은 다르지만 건판 속 대접[鉢]과 동일한 것으로... 흑유발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청자상감당초문유개마상배를 찍은 유리건판이다. 건판 속 잔[杯]은 기측면이 바닥에 닿도록 놓여 있으며, 뚜껑의 꼭지는 결실되었다. 우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4770과 크기... 청자상감당초문유개마상배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백자호를 찍은 유리건판이다. 우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1878과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다. ... 백자호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백자청화모란문호 2점을 찍은 유리건판이다. 우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1876과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다. 건판 속 항아리[壺]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백자청화모란문호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백자청화수자문호를 찍은 유리건판이다. 우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1877과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다. ... 백자청화수자문호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흑유발을 찍은 유리건판이다. 우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9212와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다. ... 흑유발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청자음각연판문반구병을 찍은 유리건판이다. 우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3164와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다. ... 청자음각연판문반구병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청자철화포류문정병을 찍은 유리건판이다. 좌측에는 촬영 당시의 번호 3163이 있고, 우측에는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다. 건판 속 정병은 현재 국립중앙... 청자철화포류문정병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세종안태용도기호·청자뚜껑을 찍은 유리건판이다. 건판 속 항아리[壺]와 청자뚜껑은 접합 수리 및 보수를 한 흔적이 있다. 좌측에는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 세종안태용도기호·청자뚜껑 유리건판 근대매체 일제강점

학술정보

360˚ 온라인박물관 ˚ 국립조선왕조
실록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