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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관람시간

  • 주중·주말

    10:00 ~ 18:00 (수·토요일은 10:00 ~ 21:00)
    ※ 입장 마감은 1시간 전까지

  • 휴관일

    1.1(신정), 1.29(설날), 10.6(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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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상설 전시실은 3개의 층,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를 감상하시면서 왕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상설 전시실의 유물들은 더욱 잘 보존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교체됩니다. 더 알아보기

소장품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의 정치, 생활, 예술, 과학 등
역사와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소장품과 학술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복숭아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과 채색으로 복숭아나무 가지의 일부를 확대하여 그렸다. 화면의 우측으로 약간 치우친 위치에 가지에 ... 수묵채색복숭아그림 회화 1973년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매화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으로 매화 나무의  일부를 그렸다. 화면 좌측에서 가운데 방향으로 길게 뻗어 나온 굵은 나뭇... 수묵매화그림 회화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장미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과 채색으로 장미꽃송이와 줄기 일부를 확대하여 그렸다. 화면 우측 아래쪽에서 중앙을 향해 대각선 방향... 수묵채색장미그림 회화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모란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과 채색으로 모란꽃송이와 줄기 일부를 확대하여 그렸다. 모란 줄기가 화면 우측 아래쪽에서 중앙을 향해... 수묵채색모란그림 회화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난 그림이다. 가로로 약간 긴 화면에 수묵으로 그렸다. 화면의 좌측에 치우치도록 난 포기를 배치하고, 화면 우측의 여백에 "淸香... 수묵난그림 회화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붓꽃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려졌으며 액자로 표구되어 있다. 화면 중앙에 붓꽃 포기의 상부를 앞쪽으로 당겨서 확대하... 수묵채색붓꽃그림 회화 20세기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매화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으로만 그려졌으며 액자로 표구되어 있다. 화면 좌측에서 가운데 방향으로 뻗은 나뭇가지에 듬성듬성 피어... 수묵매화그림 회화 20세기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대나무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으로만 그려졌으며 액자로 표구되어 있다. 화면의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위치에 대나무 줄기를 앞으로 ... 수묵대나무그림 회화 20세기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화조(花鳥) 그림이다. 종이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려졌으며 액자로 표구되어 있다. 화면 우측에서 가운데 방향으로 뻗어나온 나뭇가지... 수묵채색화조그림 회화 20세기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앵두그림이다. 종이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려졌으며 액자로 표구되어 있다. 화면 왼쪽으로 약간 치우친 위치에 하단에서 솟아오른 앵두... 수묵채색앵두그림 회화 20세기
온라인박물관 ˚ 국립조선왕조
실록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