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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홍우일인재
弘于一人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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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0545 -
연대
조선 -
재질
나무 / 피나무 -
크기(cm)
가로: 163.5cm, 세로: 49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홍우일인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홍우일인재(弘于一人齋)'를 새긴 현판이다. '홍우일인재'는 정조의 호(號)이다. 정조 24년(1800년) 정조는 자기의 문집을 간행하고, 그 이름을 『홍우일인재전서(弘于一人齋全書)』(지금의 『홍재전서』는 순조 때 간행한 것임)라 하였다. ‘홍우일인’이란 『상서대전(尙書大傳)』 「우하전(虞夏傳)」의, “해와 달의 광채가 한 사람에 의하여 널리 퍼진다(日月光華, 弘于一人)”는 말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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