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백자파도무늬 대야
白磁波濤文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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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5327 -
연대
독일, 근대 -
재질
도자기, 백자 -
크기(cm)
무게: 5144kg, 높이: 21.6cm, 바닥지름: 36cm, 입지름: 45.1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resources/gogung/images/board/img_opentype01.jpg)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파도무늬 대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근대기 독일 빌레로이 앤 보흐(Villeroy&Boch)에서 제작한 대야이다.
주로 발을 닦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입구는 물결처럼 굴곡이 져 있으며, 몸체의 좌우에 양각한 파도무늬 손잡이를 달았다. 몸체의 입구와 하단부 가장자리에 금선을 둘렀으며, 몸체 외면에 파도무늬를 양각하였다.
대야의 바닥면에 숫자 “70”, “L”이 압인(押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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