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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

일월반도도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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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반도도 병풍
일월반도도 병풍

회화

일월반도도 병풍

日月蟠桃圖屛風

  • 유물번호

    창덕6443, 창덕6444
  • 연대

    19~20세기 초
  • 재질

    비단에 채색
  • 크기(cm)

    각각 가로: 268.8cm, 세로: 329.4cm
  • 지정현황

    보물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일월반도도 병풍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일월반도도는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 위로 해와 달이 떠오르고, 바위 사이에서 자라난 복숭아나무에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있는 모습을 단순화하여 그린 그림이다.
해와 달이 나란히 배치된 점은 일월오봉도와 유사하나, 복숭아와 불로초는 십장생도에서 유래한 소재이다.
이 일월반도도는 2
()가 한 쌍을 이루는 초대형 4폭 병풍으로,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다. 반도(蟠桃)는 중국 전설에 나오는 불사(不死)의 여왕 서왕모(西王母)의 정원에서 자란다는 과일로, 왕실의 영원함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01년(광무5) 선원전을 수리하고 칠조(七祖)의 영정을 모사하여 봉안한 것을 기록한 『영정모사도감의궤(
影幀摹寫都監儀軌)』에 4폭 해반도병(海蟠桃屛) 2좌를 제작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이 병풍과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관련 소장품 : 영정모사도감의궤(影幀摹寫都監儀軌) 1901년 보물 제1901-3호 고궁2716. 4첩貼 해반도 병풍[海蟠桃屛] 2좌의 매 첩을 새로 만드는데 들어가는 물품 사면우리에 사용되는 우리목 2개와 2자 7치. 새로로 질러 넣는 버팀목에 사용되는 창전목 1개. 가로로 질러 넣는 버팀목에 사용되는 창전목 1차 3치 5푼짜리 4편. 어교 1낭. 첫 번째 배접에 사용되는 삼칩지 2권 8장. 밑그림 비단 6자[상의원]...(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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