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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흉배 목판본과 지본
용 흉배 목판본과 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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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흉배 목판본과 지본

복식

용 흉배 목판본과 지본

龍胸背木板本· 龍胸背紙本

  • 유물번호

    창덕7719(목판본), 창덕18438(지본)
  • 연대

    1897년
  • 재질

    나무, 종이
  • 크기(cm)

    목판본 가로: 20.3cm, 세로: 19.3cm, 높이: 5.5cm|지본 지름: 21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용 흉배 목판본과 지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왕과 왕세자의 집무복인 곤룡포(袞龍袍) 등의 흉배에 자수를 놓거나 금박을 찍을때 사용하던 목판본과 종이본이다.
본에 그려진 용의 발톱 수는 왕이 5, 왕세자가 4개로 신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용 흉배본은 가슴과 등에 부착하는 흉배 2, 어깨에 부착하는 견화 2장으로, 총 4장이 한벌이다. 본과 목판에는 구름사이를 노니는 오조룡(五爪龍)이 표현되어 있다.
목판본 뒷면 우측에 "뎡유듕츄신조"라고 쓰여 있어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광무 원년), 정유년에 제작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용흉배본 목판본 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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