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규장각 현판
奎章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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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0342 -
연대
1694년 -
재질
나무 -
크기(cm)
가로: 141.7cm, 세로: 63.5cm -
지정현황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목록(2018년)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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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도서관이면서 학술 및 정책을 연구한 관서로 창덕궁 규장각에 걸었던 현판이다.
1694년(숙종 20) 여러 임금의 어제(御製)·어서(御書)를 봉안하기 위해 별도로 종부시(宗簿侍) 내에 작은 건물을 만들고 숙종이 쓴 이 현판을 걸었다가, 1776년(정조 1) 창덕궁 후원에 새롭게 규장각 건물을 만들고 숙종 어필 현판을 옮겨 걸었다.
규장각은 정조대 문화의 꽃을 피운 핵심기관이었다.
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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