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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 남색숙고사치마
英親王妃藍色熟庫紗裳
-
유물번호
궁중60 -
연대
-
재질
견 -
크기(cm)
길이: 125, 허리: 106.5, 치마 둘레: 307.5 허리끈 너비: 6, 허리끈 길이: 109 -
지정현황
국가민속문화유산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영친왕비 남색숙고사치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고리와 함께 갖추어 입는 하의이다. 여러 폭의 직물을 이어 주름을 잡아 허리말기에 이어붙인 형태이다. 허리말기 양쪽 끝에 달린 끈으로 묶어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한다. 왕실을 포함한 양반층 이상은 길이가 긴 치마를, 서민층은 짧은 치마를 입었다.
이 유물은 하절기용 홑치마이다. 한 폭의 너비가 66.4cm인 숙고사 4폭 반으로 만들었으며 허리끈과 허리말기는 명주로 만들었다. 겉자락 길이는 125cm, 안자락은 123.8cm로 약간 차이가 난다. 허리말기와 치마는 박음질로 연결하였으며 허리끈의 솔기는 아래를 향하도록 말기사이에 넣어 고정하였다. 단 처리는 제물단으로 하여 밑단은 3.5cm, 옆단은 1.5cm 너비로 하여 공그르기로 고정 하였는데 먼저 옆단을 바느질한 후 밑단을 꿰매었다. 치마 주름은 처음 5cm는 주름을 잡지 않고 겉주름은 2.5cm 안주름은 4cm로 하였다. 손바느질로 지은 치마이다.
이 유물은 하절기용 홑치마이다. 한 폭의 너비가 66.4cm인 숙고사 4폭 반으로 만들었으며 허리끈과 허리말기는 명주로 만들었다. 겉자락 길이는 125cm, 안자락은 123.8cm로 약간 차이가 난다. 허리말기와 치마는 박음질로 연결하였으며 허리끈의 솔기는 아래를 향하도록 말기사이에 넣어 고정하였다. 단 처리는 제물단으로 하여 밑단은 3.5cm, 옆단은 1.5cm 너비로 하여 공그르기로 고정 하였는데 먼저 옆단을 바느질한 후 밑단을 꿰매었다. 치마 주름은 처음 5cm는 주름을 잡지 않고 겉주름은 2.5cm 안주름은 4cm로 하였다. 손바느질로 지은 치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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