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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초직
명성황후 한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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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1154 -
연대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22.2, 가로: 13.2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명성황후 한글편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한글편지는 주로 문안인사, 집안일에 관련된 조치 등을 하는 데 쓰였다. 명성황후는 여흥민씨(驪興閔氏) 집안의 일원들과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다. 개인적인 부탁 외에도 왕실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실려 있어 역사적 의미가 매우 높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글씨 보고 밤사이에 아무 탈 없는 일 든든하며, 여기는주상전하[상후(上候)]의 문안도 아주 평안하시고,동궁(東宮)의 정황[제절(諸節)]도 매우 편안하시니 축수(祝手)하며 나는 한결같으며, 오늘 일기는 맑고 좋다. 부장(副將)은 금번도 내지아니한다 하오시고 아직은 그만두겠다 하오시기에 너의 말을 알외니하보(下報)하시기를 그 무슨 고생될[궁명(窮命)] 것도 없고 새로 동단(東壇)은 아니 내겠다 하오시니 못 될 듯하다. 내말씀으로 알외였으며 뜻과 같이 못하여 주니 섭섭
글씨 보고 밤사이에 아무 탈 없는 일 든든하며, 여기는주상전하[상후(上候)]의 문안도 아주 평안하시고,동궁(東宮)의 정황[제절(諸節)]도 매우 편안하시니 축수(祝手)하며 나는 한결같으며, 오늘 일기는 맑고 좋다. 부장(副將)은 금번도 내지아니한다 하오시고 아직은 그만두겠다 하오시기에 너의 말을 알외니하보(下報)하시기를 그 무슨 고생될[궁명(窮命)] 것도 없고 새로 동단(東壇)은 아니 내겠다 하오시니 못 될 듯하다. 내말씀으로 알외였으며 뜻과 같이 못하여 주니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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