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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화조도
花鳥圖
-
유물번호
고궁56-1 -
연대
조선시대 -
재질
종이에 채색 -
크기(cm)
족자 세로: 215.4cm, 가로: 63.7cm | 화면 세로: 131.4cm, 가로: 47.7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화조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조선
유형: 족자
선명하고 짙은 색채로 그려진 화조도이다. 두 폭이 한 점을 이룬다. 두 폭 모두 다른 종류의 새 두 쌍과 여러 가지 꽃들로 구성되었으며 흙으로 만든 둑과 괴석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두 폭의 화면 구성 방식에 같은 원칙을 적용하여 둑과 괴석을 화면 한쪽에 치우치게 배치하고 화려한 깃털을 가진 새 한 쌍은 지면 혹은 괴석에, 다른 한 쌍의 새는 위쪽으로 뻗어 올라간 꽃가지 위에 배치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새를 표현한 섬세한 필치와 화려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색채가 돋보인다. 본래 여러 폭으로 구성된 병풍으로 제작되었으나 후대에 낱폭으로 분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형: 족자
선명하고 짙은 색채로 그려진 화조도이다. 두 폭이 한 점을 이룬다. 두 폭 모두 다른 종류의 새 두 쌍과 여러 가지 꽃들로 구성되었으며 흙으로 만든 둑과 괴석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두 폭의 화면 구성 방식에 같은 원칙을 적용하여 둑과 괴석을 화면 한쪽에 치우치게 배치하고 화려한 깃털을 가진 새 한 쌍은 지면 혹은 괴석에, 다른 한 쌍의 새는 위쪽으로 뻗어 올라간 꽃가지 위에 배치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새를 표현한 섬세한 필치와 화려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색채가 돋보인다. 본래 여러 폭으로 구성된 병풍으로 제작되었으나 후대에 낱폭으로 분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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