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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흉배용 용문 목판
胸背用龍紋木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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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7723 -
연대
-
재질
나무 -
크기(cm)
지름: 18.6, 높이: 5.5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흉배용 용문 목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 남성의 곤룡포(袞龍袍), 왕실 여성의 원삼(圓衫) · 당의(唐衣) 보(補)에 자수를 놓을 때 사용하던 목판이다. 원형 목판에 화주(火珠)를 가지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오조룡(五爪龍)이 정면을 응시하는 형태로 양각되어 있다.
이 목판은 용 문양과 함께 서각(犀角) · 전보(錢寶) 등의 보배 문양이 함께 양각되어 있다. 목판 뒤쪽에 '신튝신조 벽계실마마흉' 라는 묵서가 있다.
이 목판은 용 문양과 함께 서각(犀角) · 전보(錢寶) 등의 보배 문양이 함께 양각되어 있다. 목판 뒤쪽에 '신튝신조 벽계실마마흉' 라는 묵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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