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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6864_'강방'자문 목판(1)_김광섭.jpg
창덕6864_'강방'자문 목판(4)_김광섭.jpg
창덕6864_'강방'자문 목판_건탁.jpg

조각

'강·방'자문 목판

康·方字紋木板

  • 유물번호

    창덕6864
  • 연대

  • 재질

    나무
  • 크기(cm)

    가로: 3.0, 세로: 3.2, 높이: 2.2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강·방'자문 목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강(康)'자와 '방(方)'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목판 한 면에 '구(九)' 라는 묵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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