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전적
조선과환보
朝鮮科宦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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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420 -
연대
1918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20.5, 세로: 32.2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조선과환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8권(卷)8책(冊). 1918년 가을에 서병찬(徐丙贊)이 편찬한 조선시대 각 가문별 관력(官歷)의 기록부이다. 금속활자와 목활자가 혼용되었다. 소장인(所藏印)으로 묵인(墨印) 「南陽洪氏宗中」이 매 책 시작 부분에 3과(顆), 끝 부분에 2과 종(縱)으로 나란히 찍혀 있다. 제2·3책은 첫 장에 소장인과 겹쳐서 매화가 심겨진 화분 문양 · 석류 문양의 기물인(器物印)과 직방형의 「半園」, 정방형의 「王忠」 이렇게 4과의 인장이 인주(印朱)로 찍혀 있다. 표제(表題)의 책수(冊數)는 갖은 자(壹·貳·參)로 표기되어 있으며 밑면에는 一·二·三 등으로 표기되었다. 책의 마지막에 실려 있는 유사록(有司錄)은 이 책의 편찬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이다. 용례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단군조선 이래 고려에 이르기까지는 간략하게 적고‚ 조선의 관직의 위치 · 품계 · 차제(次第), 문무과 · 음사과(蔭仕科) 등을 순서대로 적어 놓았다. 또한 자(資) · 증직(贈職) · 훈봉(勳封) · 부자형제숙질관계(父子兄弟叔姪關係) 등에 관한 사항을 첨부하였다. 권1에 역대국계(歷代國系)‚ 조선국선계(朝鮮國璿系)‚ 관제(官制) 등의 항목이 수록되어 있으며, 권2에서 권7까지는 각 성씨를 본관별로 구분하고‚ 다시 문과편(文科篇) · 무과편(武科篇) · 음사편(蔭仕篇)으로 구분하여 해당 인물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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