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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문해

전적

의례문해

疑禮問解

  • 유물번호

    고궁419
  • 연대

    1646년 이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18.8, 세로: 30.5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의례문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4권(卷)4책(冊), 목판본(木版本).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이 문인(門人) 친우(親友)들의 예(禮)에 관한 질문에 답한 내용을 그의 아들 김집(金集, 1574~1656)이 교수(校讐)하여 엮은 책이다. 1646년(인조24)에 처음 간행되었는데 본관 소장본의 발행 연대는 알 수 없다. 제1책의 권두(卷頭)에 병술(丙戌, 1646)년에 쓴 김상헌(金尙憲, 1570~1652)의 서문(序文)과 범례(凡例), 목록(目錄)이 수록되어 있다. 제4책 말미에 계미(癸未, 1643)년에 쓴 신익성(申翊聖, 1588~1644)의 발문(跋文)이 있다. 판식(板式)은 광곽(匡郭) 안쪽으로 상단에 가로로 긴 칸을 배치하고 그 부분에서 다루고 있는 문답의 주제를 작은 글씨로 표시하고, 그 아래에 세로로 계선(界線)을 그어 본문의 내용을 배치한 형태이다. 판심의 어미(魚尾)는 대체로 이엽(二葉)이며 삼엽화문(三葉花紋)이 조금 섞여 있다. 내용은 상례(喪禮)와 제례(祭禮)가 주를 이루며 관례(冠禮)와 혼례에 관한 것도 실려 있는데, 대부분 예서에 실려 있지 않은 변례(變禮)에 대해 주례(周禮), 의례(儀禮), 의례경전통해(儀禮經傳通解), 통전(通典), 가례(家禮) 등을 참고해 적절한 원칙을 제시하였다. 김장생은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으로 자(字)는 희원(希元), 호는 사계(沙溪)이며, 이이(李珥)의 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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