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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빈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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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관북빈흥록

關北賓興錄

  • 유물번호

    고궁415
  • 연대

    1797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19.7, 세로: 31.8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관북빈흥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3권(卷)1책(冊), 목판본(木版本). 1797년(정조21) 함경도에 지방과장(地方科場)을 개설하여 향시(鄕試)를 보았던 기록을 남긴 책으로 1책만 남아 있는 낙질본이다. 「奎章之寶」가 1권 첫머리 왼편에 찍혀 있다. 1책의 권1은 전교(傳敎)·시취일지(試取日誌)·1차방목(一次榜目)·갱시방목(更試榜目) 등을, 권2는 배율(排律)·시의(詩義)·부(賦) 등의 응제시권(應製試券)을, 권3은 어제부(御製賦)를 내용으로 한다. 2책의 권4·권5는 경서강의(經書講義)로서 사서삼경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정조는 규장각을 통해 국왕이 직접 대과(大科)를 관장하여 많은 폐단을 없앴으며, 만년에는 각 도(道)에서 행해지는 소과(小科)도 빈흥과(賓興科)로 이름을 바꿔 혁신을 도모하였다. 빈흥과는 국왕이 직접 출제하여 이것을 규장각신이 가지고 현지에 내려가 과장에서 개봉·게시하고 답안지를 거두어 규장각에 가지고 와서 국왕의 주관 아래 채점하여 합격자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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