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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경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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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효경대의

孝經大義

  • 유물번호

    고궁414
  • 연대

    1814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20.9, 세로: 31.7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효경대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책(冊), 목판본(木版本). 중국 송대(宋代)의 주희(朱熹)가 『효경(孝經)』의 틀린 곳을 바로 잡아 편찬한 책인 『효경간오(孝經刊誤)』에 다시 원대(元代)의 동정(董鼎)이 주석을 붙인 책이다. 이 유물은 1819년(순조19)의 복각본(復刻本)이다. 표제지(標題紙)에 기묘신간(己卯新刊) 춘방장판(春坊藏板)이라고 찍혀 있어 순조19년에 시강원(侍講院) 소장 책판으로 찍어냈음을 알 수 있다. 웅화(熊禾)의 서문과 서관(徐貫)의 발문이 있으며 마지막에 갑술(甲戌, 1814, 순조14) 보양청(輔養廳)에서 중간(重刊)했다는 간기(刊記)가 있다. 당시 왕세자가 천자문을 떼고 효경을 다음 교재로 정하는 기록이 보이는 이때 중간한 것이다. 1782년 정유자(丁酉字)로 찍어낸 원본을 시강원의 주도 아래 1814년에 복각·중간하였으며 5년 후 시강원에 보관하고 있던 책판으로 또 한 번 찍어 낸 것으로 보인다. 부분부분 구결(口訣)이 첨서된 곳도 있으며 제첨(題籤)이나 표제(表題)가 없다. 동정은 송대에서 원대에 걸쳐 살았던 경학자로 파양(鄱陽) 덕흥(德興, 지금의 江西省 德興) 사람이다. 자는 계형(季亨)‚ 호는 심산(深山)이다. 보양청은 조선시대 왕의 적장자인 원자(元子)나 왕세자의 적장자인 원손(元孫)의 보호·양육을 위하여 설치된 특별 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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