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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사보

전적

장릉사보

莊陵史補

  • 유물번호

    고궁411
  • 연대

    1914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20.5, 세로: 31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장릉사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6권(卷) 3책(冊), 목판본(木板本). 조선 제6대 왕인 단종(端宗, 1452~1455)에 대한 사적들을 모아 편집한 책이다. ‘장릉(莊陵)’은 단종의 능호(陵號)이며 강원도 영월군에 있다. 1791년 정조(正祖)는 단종을 위해 충절을 지켰던 신하들의 배향에 관한 제도를 정비하면서 사관(史官)으로하여금 단종에 대한 시말을 고찰하게 하였다. 그 뒤 1796년 이서구(李書九)가 앞의 것을 토대로 수정 . 증보했으며, 이의준(李義駿) 및 박기정(朴基正), 성대중(成大中)이 교열해 같은 해 11월에 완성하였다. 1914년에 청송(靑松)의 방호정(方壺亭)에서 6권(卷) 3책(冊)으로 수정·증보본을 발행하였는데 이 유물은 이에 해당된다. 표지에 ‘장릉사보(莊陵史補)’라는 제목과 각각의 권수(卷之一~卷之三)가 묵서되어 있다. 제1책에는 정조 어제(御製) 서문과 권1~2의 내용이 실려 있으며 제2책과 제3책도 각각 2권씩 수록되어 있다. 제3책의 마지막면에 인쇄된 ‘正廟丙辰後一百九年甲寅 靑松方壺亭釐刊’이라는 기록을 통해 책의 간행연대와 간행지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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