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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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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통문관안

通文館案

  • 유물번호

    고궁407
  • 연대

    1878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15.2, 세로: 27.6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통문관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책(冊). 1878년 사역원(司譯院) 소속 각 직임들의 명단을 적은 첩(帖)이다. 앞표지에 통문관안(通文館案)이라는 표제가 묵서되어 있다. 통문관(通文館)은 사역원의 별칭으로 중국·몽고·만주·일본어의 번역과 통역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첩의 형태는 기름을 먹여 표면을 매끄럽게 만든 두꺼운 장지를 접어 각 면의 상단에 통문관 소속 직임을 쓰고 그 아래 해당 관원의 이름을 적은 별지(別紙)를 붙이고 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병조판서(兵曹判書) 민겸호(閔謙鎬, 1838~1882, 병판 재직 1877~1878) 대호군(大護軍) 이호준(李鎬俊, 1821~1901, 대호군 1878)의 해당 직(職)의 재직기간으로 보아 1878년 당시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상단에 각 직임에 대한 연혁 등이 정리되어 있고 수록 인물의 이름이 대부분 남아 있다. 기재 형식은 직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하급직 관원들은 이름만 기재되어 있고 상급직은 이름과 생년 및 이력 또는 관직과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조선후기 사역원의 직제 구성과 운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 규장각 소장본인 奎 27174, 奎17274가 있으나, 인명을 적어 붙인 별지는 모두 없거나, 각 직임의 직제 및 인사에 대한 규정 등의 각주가 없는데 본 첩은 이러한 사항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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