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서예
행서 명월송간조
行書 明月松間照
-
유물번호
고궁296 -
연대
20세기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33.8, 세로: 70.5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행서 명월송간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의 행서(行書) 작품이다. 세로로 긴 종이에 두 줄로 "明月松間照 淸泉石上流"라고 썼다. 화면 우측의 여백에 주문방인(朱文方印) "淸樂"을 날인하고 좌측 중하단부에는 "李方子"라고 묵서한 다음 그 아래에 백문방인 "李方子印"을 찍었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