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회화
수묵채색닭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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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88 -
연대
20세기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35.5, 세로: 33.8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수묵채색닭그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가 그린 닭 그림이다. 정방형 종이에 수묵과 채색으로 두 마리의 닭을 그렸다. 두 마리의 닭이 각각 옆모습과 앞모습을 보이며 나란히 서 있고 그 위로 화면 우측 상부에서 붉은 꽃이 듬성듬성 핀 가지가 뻗어 내려와 있다. 닭의 머리와 목, 등쪽 일부만 채색을 가하고, 몸통은 수묵으로 묘사하였다. 몸통은 중묵(重墨)과 담묵(淡墨)을 섞어서 표현하고 발은 농묵(濃墨)으로 표현하였다. 얼굴 부분의 눈과 부리의 윤곽선 등도 농묵으로 표현했다. 닭들이 서 있는 바닥을 회색 계열의 채색으로 표현했다. 화면 우측 가장자리 중간에 주문방인(朱文方印) "淸樂"을 날인했으며, 좌측 상단의 여백에 "春久"라고 묵서한 다음 줄을 바꾸어 "佳惠"라고 쓰고 그 아래에 백문방인(白文方印) "李方子"를 날인했다. 가혜(佳惠)는 이방자의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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