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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행서 명월송간조
行書 明月松間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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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35 -
연대
20세기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31.3, 세로: 66.9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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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의 행서(行書) 작품이다. 종이에 2행으로 "明月松間照 淸泉石上流"라고 묵서하였는데, 중국 당대(唐代) 시인 왕유(王維, 701~761)의 시의 한 구절이다. 우측 상단에 주문방인(朱文方印) "淸樂"이 찍혀 있고, 좌측에는 "李方子"라는 묵서와 백문방인(白文方印) "李方子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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