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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과 매 그림
노송과 매 그림
노송과 매 그림

회화

노송과 매 그림

松鷹圖

  • 유물번호

    고궁208
  • 연대

    20세기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123 세로: 100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노송과 매 그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넓은 화면이 가득 차게 노송을 그린 그림이다. 영친왕비 이방자(1901~1989) 여사가 소유했던 작품이다. 두 폭의 천을 좌우로 연결하고 그 위에 갈색과 녹색, 흰색 등의 안료를 사용하여 소나무를 그렸다. 화면의 중앙부에 두 폭의 천을 연결한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노송의 굵은 줄기 중간 부분부터 그 위쪽에 붙어 있는 나뭇가지들을 포착하여 표현하였다. 나뭇가지들이 주로 옆으로 뻗어 있으며 가지에 푸른 솔잎들이 달려 있다. 화면 중앙부 상단의 메마른 나뭇가지에 매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소나무와 매의 모습을 정교하게 묘사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모습과 분위기를 표현하였으며, 거칠고 대담한 필치가 구사되었다. 화면 우측 하단부에 그림을 그린 이의 이름(또는 호)가 묵서되고 그 아래에 전서체(篆書體)의 주문방인(朱文方印) 1과가 날인되어 있다. 화면 주변에 자잘한 꽃무늬가 직조된 갈색 천을 두르고 적갈색 나무 프레임과 유리를 끼워 표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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