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가구
침대
寢臺
-
유물번호
고궁207 -
연대
20세기 -
재질
나무 / 금속 / 철제 -
크기(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침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영친왕비 이방자(1901~1989) 여사가 소유했던 가구로, 나무와 철로 제작된 침대 프레임이다. 머리쪽 널판과 발쪽 널판, 그리고 매트리스를 올려 놓기 위한 철제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분해와 조립이 가능한 구조이다. 현재 매트리스는 갖추고 있지 않다. 머리쪽 널판의 상부 중앙이 위쪽으로 아치 모양으로 돌출되어 있고 아치 안쪽에 월계수와 리본 무늬가 상감(象嵌) 기법으로 장식되었다. 머리쪽 널판과 발쪽 널판은 직사각형의 면분할과 각 면의 나뭇결 무늬로 장식효과를 냈다. 널판은 짙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표면에 광택제가 입혀져 있다. 머리쪽 널판과 발쪽 널판에 각각 굵은 철제 가로대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는 철제 프레임을 걸치기 위한 장치이다. 철제 프레임은 모두 15개의 좁고 긴 철판과 2개의 쇠막대, 그리고 2개의 기다란 철제 지지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양 널판에 부착된 철제 가로대에 가로세로 방향으로 걸쳐 조립한 뒤 그 위에 매트리스를 올려 놓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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