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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환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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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신편환영지

新編寰瀛誌

  • 유물번호

    고궁157
  • 연대

    1822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31.5, 세로: 21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신편환영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책(冊). 지도(地圖), 목판본(木板本). 1822년(순조22) 조선후기 실학자 위백규(魏伯珪, 1727∼1798)가 천문·지리 등에 대한 도설(圖說)을 곁들여 출간한 책이다. 표제(表題)는 대자 행서(大字行書)로 표지의 좌측에 썼다. 저자가 서문에 저술 동기를 밝히고 있는데, 중국의 구구주도(九九州圖) 열람을 계기로 이를 모방하여 중국의 13성과 우리나라의 8도 등 지도에 지리(地理), 고금(古今)의 복잡하고 알기 어려운 것을 분류·도찬(圖纂)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저자인 위백규의 자는 자화(子華), 호는 존재(存齋), 본은 장흥(長興)이다. 천문· 지리· 율력(律曆)· 복서(卜筮)· 수학 등에 통달하였고 실학자 중에서도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자로 평가되며 경서(經書) 연구에도 이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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