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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매체
트랜스-아시아 엔지니어링 협회 인사담당자가 주한 미국대사관에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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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궁중886 -
연대
근현대 ( 1970년 8월 17일 )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20.4 cm, 세로: 26.6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트랜스-아시아 엔지니어링 협회 인사담당자가 주한 미국대사관에 보낸 편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970년 8월 17일에 트랜스-아시아 엔지니어링 협회의 인사담당자가 이구(李玖, 1931~2005년)에게 전달하기 위해 주한 미국 대사관에 보낸 영문 편지 1매이다. 편지의 내용은 이구가 협회 부회장으로 1966년부터 한국 지부에 근무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다.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에게
이는 이구 씨가 트랜스-아시아 엔지니어링 협회의 부회장이자 1966년부터 풀타임으로 한국 본사에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트랜스-아시아 엔지니어링 협회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931 대학가에 위치한 본사가 있는, 네바다주에 합병된 미국 법인입니다.
트랜스-아시아 한국지부는 미군과 공군 시설의 건축 설계의 감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또한 서울특별시와 인천시 그리고 국제개발처와 세계은행에 자금을 조달하는 국토 건설부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DANIEL BALABA
인사담당자
*궁중486~1350은 줄리아 멀록(줄리아 리)으로부터 일괄 기증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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