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근대매체
신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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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궁중870 -
연대
근현대 ( 1963년 6월 )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10.7 cm, 세로: 12.3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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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서 일하고파, 말조차 모르지만 『望鄕30년』 친척들과 뜨거운 포옹도'라는 제목의 신문기사를 스크랩한 것이다. 1963년 6월 19일에 한국에 귀국한 이구(李玖, 1931~2005년)와 줄리아 멀록(Julia Mullock, 줄리아 리, 1928~2017년) 부부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두꺼운 흰 종이에 테이프로 신문기사를 부착하였다.
*궁중486~1350은 줄리아 멀록(줄리아 리)으로부터 일괄 기증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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