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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매체
낙선재에서 장례를 치르는 이구와 이방자 여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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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궁중837 -
연대
근현대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13.2 cm, 세로: 17.6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낙선재에서 장례를 치르는 이구와 이방자 여사 사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 낙선재(樂善齋)에서 영친왕(英親王, 1897~1970년)의 장례를 치르는 이구(李玖)와 이방자(李方子) 여사를 찍은 흑백사진이다. 낙선재(樂善齋)가 적힌 현판 아래 상복 차림의 이방자 여사와 이구가 빈객을 맞이하고 있다.
*궁중486~1350은 줄리아 멀록(줄리아 리)으로부터 일괄 기증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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