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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천명월주인옹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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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어제) 만천명월주인옹자서

(御製) 萬川明月主人翁自序

  • 유물번호

    창덕20292
  • 연대

    1798년(정조 22년)
  • 재질

    나무 / 잣나무
  • 크기(cm)

    가로: 211.5cm, 세로: 63.3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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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어제) 만천명월주인옹자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798년(정조 22년)에 정조가 지은 '만천명월주인옹자서(萬川明月主人翁自序)'를 새긴 현판이다. 정조가 글을 짓고, 글씨는 김제찬(金載瓚)이 썼다. ‘만천명월주인옹’은 정조의 자호(自號)로 그에 대한 내력을 서문 형식으로 적었다. 이 글은 『홍재전서(弘齋全書)』 제10권 서인(序引) 3에 <만천명월주인옹사서 무오[萬川明月主人翁自序 戊午]>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배면에 "일제학 김재찬이 쓰다[一提學金載瓚書]"라는 묵서가 적혀 있다. 배면 좌우로 현판을 걸 때 썼던 걸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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