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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지자여일거복표인

조각

필지자여일거복표인

匹紙子予一舉覆瓢因

  • 유물번호

    창덕20272
  • 연대

    조선
  • 재질

    나무
  • 크기(cm)

    가로: 26cmcm, 세로: 120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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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필지자여일거복표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송나라 때의 문장가이자 화가인 황정견(黃庭堅)의 글을 새긴 현판이다. “그러자 왕자여가 단번에 술잔을 들어 마시고는 술잔을 엎었다. 이에 그를 인하여 곧바로 붓을 들어 글을 썼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匹紙子予一舉覆瓢因 爲落筆不倦 何紹基]. 글씨는 청나라의 서법가인 하소기(何紹基)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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