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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익종‧신정왕후]추상존호도감의궤
[翼宗‧神貞王后]追上尊號都監儀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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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752 -
연대
1890년 -
재질
지 -
크기(cm)
가로: 31.8cm, 세로: 44cm -
지정현황
보물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익종‧신정왕후]추상존호도감의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890년(고종 27) 익종(翼宗, 1809~1830년)과 익종비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1890년)에게 존호를 추상하는 의식의 준비와 진행을 담당했던 추상존호도감에서 기록한 의궤이다. 홍포로 된 표지 위에 적힌 '光緖十六年庚寅十二月日 翼宗大王 神貞王后 追上尊號 追上尊號都監儀軌 全 五臺山城上(광서16년경인12월일 익종대왕 신정왕후 추상존호 추상존호도감의궤 전 오대산성상)' 묵서로 보아 1890년에 편찬되어 오대산 사고에 분상한 것을 알 수 있다. 본문에는 ‘奉使之印(봉사지인)’ 등이 날인되어 있고, 도설과 반차도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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