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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문조‧신정황후‧고종‧명헌태후‧명성황후]상호도감의궤
[文祖‧神貞皇后‧高宗‧明憲太后‧明成皇后]上號都監儀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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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747 -
연대
1902년 -
재질
지 -
크기(cm)
가로: 33cm, 세로: 44.3cm -
지정현황
보물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문조‧신정황후‧고종‧명헌태후‧명성황후]상호도감의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902년(광무 6)에 문조(文祖, 1809~1830년), 문조비 신정왕후(神貞皇后, 1808~1890년), 고종(高宗, 재위 1863~1907년), 헌종 계비 명헌태후(明憲太后, 1831~1903년) 고종비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1895년)에게 존호를 추상 혹은 가상한 기록의 의궤이다. 홍포로 된 표지 위에 적힌 '光武六年壬寅正月日 文祖翼皇帝 神貞皇后 追上尊號 皇帝 明憲太后 加上尊號 明成皇后 追上尊號 上號都監儀軌 全 五臺山上(광무6년임인정월일 문조익황제 신정황후 추상존호 황제 명헌태후 가상존호 명성황후 추상존호 상호도감의궤 전 오대산상)' 묵서로 보아 1902년에 편찬되어 오대산 사고에 분상한 것을 알 수 있다. 본문에는 '一品奉使之印(일품봉사지인)' 등이 날인되어 있고, 도설과 반차도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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