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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익종‧신정왕후‧고종‧효정왕후‧명성왕후]상호도감의궤
[翼宗‧神貞王后‧高宗‧孝定王后‧明成王后]上號都監儀軌
-
유물번호
고궁2745 -
연대
1892년 -
재질
지 -
크기(cm)
가로: 32.5cm, 세로: 44cm -
지정현황
보물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익종‧신정왕후‧고종‧효정왕후‧명성왕후]상호도감의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892년(고종 29) 익종(翼宗, 1809~1830년)과 익종비 신정왕후(1808~1890년)에게 추상존호, 고종(高宗, 재위 1863~1907년)과 헌종 계비 효정왕후(1831~1903년), 중전(고종비 명성왕후, 1851~1895년)에게 가상존호 등 5명의 존호를 올릴 때의 의식 절차를 정리한 의궤이다. 홍포로 된 표지 위에 적힌 '光緖十八年壬辰七月日 翼宗大王 神貞王后 追上尊號 大殿 王大妃殿 中宮殿 加上尊號 上號都監儀軌 全 五臺山上(광서18년임진7월일 익종대왕 신정왕후 추상존호 대전 왕대비전 중궁전 가상존호 상호도감의궤 전 오대산상)' 묵서로 보아 1892년에 편찬되어 오대산 사고에 분상한 것을 알 수 있다. 본문에는 ‘奉使之印(봉사지인)’ 등이 날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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