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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왕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효정왕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효정왕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의궤

[효정왕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孝定王后]殯殿魂殿都監都廳儀軌

  • 유물번호

    고궁2729
  • 연대

    1903년
  • 재질

  • 크기(cm)

    가로: 29.9cm, 세로: 44cm
  • 지정현황

    보물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효정왕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903년(광무 7) 11월 15일 헌종(憲宗, 재위 1834~1849년)의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 1831~1903년)가 승하하자 조정에서는 1904년 1월까지 삼도감(三都監)을 설치하여 국장을 거행하였는데, 본 의궤는 그 중 빈전혼전도감에서 국장을 준비하고 거행한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홍포로 된 표지 위에 적힌 묵서로 보아 1903년에 편찬되어 오대산 사고에 분상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의궤는 총 5책으로, 제1책은 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殯殿魂殿都監都廳儀軌)이고 제2책은 빈전혼전도감일방의궤(殯殿魂殿都監一房儀軌), 제3책은 빈전혼전도감이방의궤(殯殿魂殿都監二房儀軌), 제4책은 빈전혼전도감삼방의궤(殯殿魂殿都監三房儀軌), 제5책은 빈전혼전도감별공작의궤(殯殿魂殿都監別工作儀軌)이다. 2책~5책 본문에는 ‘殯殿都監提調之印(빈전도감제조지인)’ 등이 날인되어 있고, 2책에는 도설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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