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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순명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순명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의궤

[순명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純明妃]殯殿魂殿都監都廳儀軌

  • 유물번호

    고궁2726
  • 연대

    1904년
  • 재질

  • 크기(cm)

    가로: 30.1cm, 세로: 43.7cm
  • 지정현황

    보물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순명비]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904년(광무 8) 당시 황태자비였던 순명효황후(純明孝皇后, 1872~1904년)의 국장시 빈전과 혼전을 설치하고 운영한 사실에 관해 기록한 의궤로 빈전혼전도감에서 편찬하였다. 대한제국은 황제국 체제였기 때문에 황태자비의 상제(喪制)를 예장이 아닌 국장으로 하였으며, 빈궁과 혼궁 역시 빈전과 혼전이라 칭하였다. 홍포로 된 표지 위에 적힌 묵서로 보아 1904년에 편찬되어 오대산 사고에 분상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본문에는 ‘一品奉使之印(일품봉사지인)’ 등이 날인되어 있다.

이 의궤는 총 5책으로, 제1책은 빈전혼전도감도청의궤(殯殿魂殿都監都廳儀軌)이고 제2책은 빈전혼전도감일방의궤(殯殿魂殿都監一房儀軌), 제3책은 빈전혼전도감이방의궤(殯殿魂殿都監二房儀軌), 제4책은 빈전혼전도감삼방의궤(殯殿魂殿都監三房儀軌), 제5책은 빈전혼전도감별공작의궤(殯殿魂殿都監別工作儀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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