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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백자태항아리
白磁胎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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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4151 -
연대
조선 -
재질
도자기 / 백자 -
크기(cm)
(동체) 높이: 36.9cm, 바닥지름: 20cm, 입지름: 19.2cm, (뚜껑) 높이: 10.8cm, 바닥지름: 7.3cm, 입지름: 23.5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태항아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조선왕실은 태어난 아이의 태를 갈무리하여 그 아기의 장수와 복을 비는 독특한 안태문화를 가졌다. 태를 넣은 항아리가 태항아리이다. 백자항아리로 어깨에서 아래로 갈수록 서서히 좁아지는 형태이다. 동체의 윗부분에는 비교적 두툼한 네 개의 귀가 달려있으며, 귀의 안쪽은 사각형으로 다듬었다. 뚜껑은 반원 모양이다. 윗면 중앙에는 네 개의 원형 투공이 있는 보주(寶珠)형의 손잡이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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