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회화
철종어진
哲宗御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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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7561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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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견본, 채색 -
크기(cm)
가로: 150.5cm, 세로: 315cm, 화면가로: 121.5cm, 화면세로: 235.5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철종어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철종(哲宗, 재위 1849~1863)의 어진이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옮겨졌다가 1954년 보관 창고의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왼쪽 절반 이상이 불에 타버려 교의와 강사포, 용문양의 화문석 일부만 남아있다.
표제 부분이 온전히 남아있어 이 어진의 주인공이 철종임을 알 수 있다. 내용은 1861년 군복본과 동일하다. 교의에 표범 가죽이 깔린 점, 교의 손잡이 부분의 채색방식이나 화문석의 형식이 군복본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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