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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인흥군 태항아리(내항아리 몸체)
仁興君 胎壺(內壺 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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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능원47-2 -
연대
1608년 -
재질
도자기, 백자 -
크기(cm)
높이: 15.6cm, 입지름: 9.3cm, 바닥지름: 8.8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인흥군 태항아리(내항아리 몸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선조(宣祖)의 아들인 인흥군(1604∼1651)의 태항아리 일괄 중 내항아리의 몸체이다. 백자항아리로 구연이 외반되어 둥글게 말려 있으며, 어깨에서 부풀어지다가 저부로 좁아지는 기형이다. 어깨에 C자형의 고리가 4개 부착되어 있다. 태토로 정선된 백토를 사용하였고, 담청색 투명유를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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