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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
은제접시
銀製？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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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2988·22989·22990·22991 -
연대
-
재질
은 -
크기(cm)
① 높이: 5.9, 지름: 17.9 | ② 높이: 5.1, 지름: 15.6 | ③ 높이: 5.2, 지름: 15.5 | ④ 높이: 5.8, 지름: 16.2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은제접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20세기 초
비교적 높은 굽이 달린 오목한 은제 접시이다. 네 점마다 굽의 표면과 바깥 바닥에 '육실(六室)'이 새겨져 있어 모두 6실에서 사용되었음이 확인된다. 네 점의 굽 한쪽 표면에는 '십삼량구전(十三兩九錢)', '십량이전(十兩二錢)', '십일량이전(十一兩二錢)', '십일량사전(十一兩四錢)' 명문이 각각 음각되어 있다. 《영정모사도감의궤》(1901) 중 1실부터 7실까지 사용된다고 기록된 '은접시(銀接匙)' 도설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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