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장품
소장품 안내
소장품 안내
조각
석제 '삼고당' 인장
石製 三古堂 印章
-
유물번호
창덕7815 -
연대
-
재질
석인 -
크기(cm)
가로: 3.0, 세로: 3.2, 높이: 2.4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석제 '삼고당'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삼고”는 ‘상고(上古) · 중고(中古) · 하고(下古)’라는 뜻과 한자 서체의 변화는 일컫는 ‘고문(古文) · 대전(大篆) · 소전(小篆)’이라는 뜻이 있다.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삼고”는 ‘상고(上古) · 중고(中古) · 하고(下古)’라는 뜻과 한자 서체의 변화는 일컫는 ‘고문(古文) · 대전(大篆) · 소전(小篆)’이라는 뜻이 있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