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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
문효세자 상시호 옥인
文孝世子 上諡號 玉印
-
유물번호
창덕27440 -
연대
1786(정조10) -
재질
옥석 -
크기(cm)
세로: 9.6, 가로: 9.6, 높이: 9.8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문효세자 상시호 옥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정조 10년(1786)
인문내용: 文孝世子之印
인(印)은 왕세자 · 왕세자빈 등에게 올리는 것이다. 단, 어보와 관련된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조선 초에는 왕비나 왕대비에게 인을 올린 사례가 있다.
정조 10년(1786)에 문효세자의 시호를 '문효(文孝)'라고 올리고 만든 어보이다. 문효세자는 정조 후궁인 의빈 성씨의 소생이다. 세자가 졸하자 정조가 곧 '문효(文孝)'라는 시호를 내렸다. 문효(文孝)의 의미는 '강유(剛柔)가 서로 알맞은 것을 문(文)이라고 하며, 효는 전과 같다'는 것이다.
인문내용: 文孝世子之印
인(印)은 왕세자 · 왕세자빈 등에게 올리는 것이다. 단, 어보와 관련된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조선 초에는 왕비나 왕대비에게 인을 올린 사례가 있다.
정조 10년(1786)에 문효세자의 시호를 '문효(文孝)'라고 올리고 만든 어보이다. 문효세자는 정조 후궁인 의빈 성씨의 소생이다. 세자가 졸하자 정조가 곧 '문효(文孝)'라는 시호를 내렸다. 문효(文孝)의 의미는 '강유(剛柔)가 서로 알맞은 것을 문(文)이라고 하며, 효는 전과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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