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장품
소장품 안내
소장품 안내
어보
고종비 명성황후 추상존호 옥보
高宗妃 明成皇后 追上尊號 玉寶
-
유물번호
종묘13849 -
연대
1902(광무6) -
재질
옥석 -
크기(cm)
세로: 10.2, 가로: 10.3, 높이: 9.9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고종비 명성황후 추상존호 옥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광무 6년(1902)
보문내용: 孝慈 元聖 正化 合天 洪功 誠德 明成 皇后之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광무 6년(1902)에 '성덕(誠德)'이란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명성황후의 어보이다. 명성황후는 7번의 존호와 1번의 시호를 가상했고, 2번의 책봉을 거쳤다. 명성황후에게 1921년에는 후호(后號)를 '태황후(太皇后)'라 하고 휘호를 올리기를 '제휘열목(齊徽烈穆)'이라 했다. 이때에도 어보는 만들어졌으나 현재 남아있지 않다.
보문내용: 孝慈 元聖 正化 合天 洪功 誠德 明成 皇后之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광무 6년(1902)에 '성덕(誠德)'이란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명성황후의 어보이다. 명성황후는 7번의 존호와 1번의 시호를 가상했고, 2번의 책봉을 거쳤다. 명성황후에게 1921년에는 후호(后號)를 '태황후(太皇后)'라 하고 휘호를 올리기를 '제휘열목(齊徽烈穆)'이라 했다. 이때에도 어보는 만들어졌으나 현재 남아있지 않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