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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 부처 관련 사진
英親王 夫妻 關聯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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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907 -
연대
1911년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9.5cm, 가로: 13.9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영친왕 부처 관련 사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1911년
덕수궁 석조전 테라스에서 영친왕(英親王, 1897~1970년)과 일행을 찍은 사진이다. 영친왕은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복 차림을 하고 가슴에 훈장을 달고 있다. 일행은 군복 차림을 한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정장 차림을 하고 있다. 영친왕의 왼쪽으로 민병석(1858∼1940년)과 윤덕영(1873~1940년)이 있고 그들의 사이로 고희경(1873~1934년)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왼쪽에서 네 번째 가장 뒤에 위치한 조동윤(1871∼1923년)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을 재촬영 한 것으로 오른쪽 면에 사진 밖 여백이 함께 찍혀 있다.
덕수궁 석조전 테라스에서 영친왕(英親王, 1897~1970년)과 일행을 찍은 사진이다. 영친왕은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복 차림을 하고 가슴에 훈장을 달고 있다. 일행은 군복 차림을 한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정장 차림을 하고 있다. 영친왕의 왼쪽으로 민병석(1858∼1940년)과 윤덕영(1873~1940년)이 있고 그들의 사이로 고희경(1873~1934년)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왼쪽에서 네 번째 가장 뒤에 위치한 조동윤(1871∼1923년)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을 재촬영 한 것으로 오른쪽 면에 사진 밖 여백이 함께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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