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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
세조비 정희왕후 상존호 옥보
世祖妃 貞熹王后 上尊號 玉寶
-
유물번호
종묘13565 -
연대
1457년(세조3) -
재질
옥석 -
크기(cm)
세로: 12.4cm, 가로: 12.4cm, 높이: 8.6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세조비 정희왕후 상존호 옥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세조 3년(1457)
보문내용: 慈聖 王妃之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세조 3년(1457) '자성(慈聖)'이란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세조비 정희왕후의 어보이다.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비 정희왕후(1418~1483)의 성은 윤씨(尹氏), 본관은 파평(坡平)으로 파평부원군(坡平府院君) 판중추부사 윤번의 딸이다. 정희왕후는 세조 1년(1455) 수양대군이 왕으로 즉위하자 왕비에 책봉되었다.
보문내용: 慈聖 王妃之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세조 3년(1457) '자성(慈聖)'이란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세조비 정희왕후의 어보이다.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비 정희왕후(1418~1483)의 성은 윤씨(尹氏), 본관은 파평(坡平)으로 파평부원군(坡平府院君) 판중추부사 윤번의 딸이다. 정희왕후는 세조 1년(1455) 수양대군이 왕으로 즉위하자 왕비에 책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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