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장품
소장품 안내
소장품 안내
어보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太祖繼妃 神德王后 追上尊號 玉寶
-
유물번호
종묘13556 -
연대
1899년(광무3) -
재질
옥석 -
크기(cm)
세로: 10.2cm, 가로: 10.3cm, 높이: 8.7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광무 3년(1899)
보문내용: 高皇后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대한제국 선포이후 광무 3년(1899)에 태조와 태조의 비를 황제와 황후로 추존하면서 만든 신덕왕후의 어보이다. 보문은 '고황후보(高皇后寶)'이다. 태조비 신덕왕후(?~1396)의 본관은 곡산[(谷山), 또는 신천(信川)], 판삼사사 강윤성(康允成)의 딸로 태조의 계비(繼妃)이다. 조선을 개국하고 난뒤 1392년 8월에 현비(顯妃)로 책봉되었고 승하 후에는 시호를 신덕(神德), 능호를 정릉(貞陵)이라 정하였다.
보문내용: 高皇后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대한제국 선포이후 광무 3년(1899)에 태조와 태조의 비를 황제와 황후로 추존하면서 만든 신덕왕후의 어보이다. 보문은 '고황후보(高皇后寶)'이다. 태조비 신덕왕후(?~1396)의 본관은 곡산[(谷山), 또는 신천(信川)], 판삼사사 강윤성(康允成)의 딸로 태조의 계비(繼妃)이다. 조선을 개국하고 난뒤 1392년 8월에 현비(顯妃)로 책봉되었고 승하 후에는 시호를 신덕(神德), 능호를 정릉(貞陵)이라 정하였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