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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종묘친제규제도설서병
宗廟親祭規制圖說書屛
-
유물번호
창덕6529 -
연대
19세기 후반 -
재질
비단에 먹 -
크기(cm)
병풍 각 폭 세로: 154cm, 가로: 68cm | 화면 각 폭 세로: 80cm, 가로: 62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종묘친제규제도설서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19세기 후반
유형: 8폭 병풍
종묘 신실의 구성과 이곳에서 거행되는 주요 의식의 절차 등에 대해 풀어 쓴 글로 이루어진 8폭 병풍이다. 글의 내용과 순서가《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창덕6530, 종묘6414)의 하단부에 기록된 것과 일치한다. 현재 설명글만 남아 있으나 원래는《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과 마찬가지로 상단의 도해 부분과 하단의 설명 부분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종묘 신실(神室)에 대한 설명이 1851년 8월에 부묘(祔廟)된 헌종(憲宗)까지만 있고 1859년 10월에 부묘된 순조비(純祖妃) 순원왕후(純元王后)에 대한 내용이 없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병풍의 제작 시기는 1851년 8월에서 1859년 10월 사이로 볼 수 있다.
유형: 8폭 병풍
종묘 신실의 구성과 이곳에서 거행되는 주요 의식의 절차 등에 대해 풀어 쓴 글로 이루어진 8폭 병풍이다. 글의 내용과 순서가《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창덕6530, 종묘6414)의 하단부에 기록된 것과 일치한다. 현재 설명글만 남아 있으나 원래는《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과 마찬가지로 상단의 도해 부분과 하단의 설명 부분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종묘 신실(神室)에 대한 설명이 1851년 8월에 부묘(祔廟)된 헌종(憲宗)까지만 있고 1859년 10월에 부묘된 순조비(純祖妃) 순원왕후(純元王后)에 대한 내용이 없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병풍의 제작 시기는 1851년 8월에서 1859년 10월 사이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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