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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
숙종 왕세자책봉 옥인
肅宗 王世子冊封 玉印
-
유물번호
종묘13616 -
연대
1667년(현종8) -
재질
옥석 -
크기(cm)
세로: 10.4cm, 가로: 10.4cm, 높이: 9.7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숙종 왕세자책봉 옥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현종 8년(1667)
인문내용: 王世子印
인(印)은 왕세자 · 왕세자빈 등에게 올리는 것이다. 단, 어보와 관련된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조선 초에는 왕비나 왕대비에게 인을 올린 사례가 있다.
현종 8년(1667) 숙종이 7세 되던 해 왕세자로 책봉되면서 만든 것이다. 숙종(1661~1720)의 휘는 돈(焞), 자는 명보(明普)로 현종(顯宗)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명성왕후(明聖王后) 김씨(金氏)이다. 정비는 인경왕후(仁敬王后) 김씨(金氏)로 김만기(金萬基)의 딸이고, 계비는 인현왕후(仁顯王后) 민씨(閔氏)로 민유중(閔維重)의 딸이며, 제2계비는 인원왕후(仁元王后)김씨(金氏)로 김주신(金柱臣)의 딸이다.
인문내용: 王世子印
인(印)은 왕세자 · 왕세자빈 등에게 올리는 것이다. 단, 어보와 관련된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조선 초에는 왕비나 왕대비에게 인을 올린 사례가 있다.
현종 8년(1667) 숙종이 7세 되던 해 왕세자로 책봉되면서 만든 것이다. 숙종(1661~1720)의 휘는 돈(焞), 자는 명보(明普)로 현종(顯宗)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명성왕후(明聖王后) 김씨(金氏)이다. 정비는 인경왕후(仁敬王后) 김씨(金氏)로 김만기(金萬基)의 딸이고, 계비는 인현왕후(仁顯王后) 민씨(閔氏)로 민유중(閔維重)의 딸이며, 제2계비는 인원왕후(仁元王后)김씨(金氏)로 김주신(金柱臣)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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