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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영친왕 솜바지
英親王---
-
유물번호
궁중25 -
연대
-
재질
견 -
크기(cm)
마루폭 길이: 103, 마루폭 너비: 23, 사폭 너비: 25.5, 밑위 길이: 51, 허리단 너비: 18 -
지정현황
국가민속문화유산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영친왕 솜바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이 아랫도리에 입는 하의이다. 바지통이 넓은 형태로, 17세기 이후 사폭바지를 입게 되었으며 허리 부분을 끈으로 묶고 발목 부분에 대님을 매어 고정한다.
이 바지는 솜을 얇게 둔 솜바지로 겉은 회색 견, 안은 소색 견으로 지었다. 사폭 이음선의 아래에서 8.5cm 올라간 지점에 12cm의 사폭트임이 있으며 사폭트임의 가장자리는 상침으로 눌러주었다. 사폭의 시접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두어 시접이 많이 남아있다.
이 바지는 솜을 얇게 둔 솜바지로 겉은 회색 견, 안은 소색 견으로 지었다. 사폭 이음선의 아래에서 8.5cm 올라간 지점에 12cm의 사폭트임이 있으며 사폭트임의 가장자리는 상침으로 눌러주었다. 사폭의 시접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두어 시접이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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