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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관람시간

  • 주중·주말

    10:00 ~ 18:00 (수·토요일은 10:00 ~ 21:00)
    ※ 입장 마감은 1시간 전까지

  • 휴관일

    1.1(신정), 1.29(설날), 10.6(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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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상설 전시실은 3개의 층,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를 감상하시면서 왕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상설 전시실의 유물들은 더욱 잘 보존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교체됩니다. 더 알아보기

소장품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의 정치, 생활, 예술, 과학 등
역사와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소장품과 학술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운보문단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두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이 동일한 직물로 구름무늬 사이로 박쥐[蝠]·반장(盤長)·방승(方... 운보문단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무문단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한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이 동일한 직물로 무늬가 없는 붉은색 단(緞)이다. 보자기의 네 모... 무문단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무문주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두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이 동일한 직물로 붉은색 주(紬)이다. 보자기의 네 모서리에 금전지... 무문주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어보, 보통, 보록 등을 보자기로 싸서 묶는 어두운 황색 영자(纓子) 끈이다. 좌연(左撚, 왼쪽 방향으로 꼬음)의 끈 세 가닥을 우연(右撚, 오른쪽 방향으로 꼬음)으로 꼬아 만들었... 어보영자 끈 어보 조선 어보, 보통, 보록 등을 보자기로 싸서 묶는 붉은색 영자(纓子) 끈이다. 우연(右撚, 오른쪽 방향으로 꼬음)의 끈 세 가닥을 좌연(左撚, 왼쪽 방향으로 꼬음)으로 꼬아 만들었다. ... 어보영자 끈 어보 조선 어보, 보통, 보록 등을 보자기로 싸서 묶는 붉은색 영자(纓子) 끈이다. 우연(右撚, 오른쪽 방향으로 꼬음)의 끈 세 가닥을 좌연(左撚, 왼쪽 방향으로 꼬음)으로 꼬아 만들었다. ... 어보영자 끈 어보 조선 운보문단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한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이 동일한 직물로 구름무늬 사이로 방승(方勝)·서각(犀角)·전보(... 운보문단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운보문단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한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이 동일한 직물로 구름무늬 사이로 방승(方勝)·서각(犀角)·전보(... 운보문단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무문주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두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로 무늬 없는 선명한 붉은색의 주(紬)이다. 보자기의... 무문주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금박소화문주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두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로 30개의  작은 꽃무늬[小花紋]를 ... 금박소화문주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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